2024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지능 모델은 수백만개의 입력값을 수집하고 처리한 다음 처리한 값들을 거의 새거의 것으로 바꾼다.
그것은 우리가 숙면을 튀할 때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과 같다. 사람들은 이러한 방식을 '꿈'이라고 부른다.
이 단편 영화는 인간의 잠재 의식에서 영감을 찾는 초현실주의의 전통을 따르며 작가의 꿈으로 구성 되어 있다.
영화는 다다 콜라주 스타일의 디지털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이며, 영화의 모든 요소들은 인공지능 모델에 의해 생성되고
(우리의 뇌에서 꿈의 생성을 시뮬레이션하는) 인간의 손에 의해 재구성된다.
이런 방식으로, 영화는 독창성과 예술가의 도구로서의 알고리즘의 기능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s collect millions of inputs, process them and then transform them into something semi-new.
It's the same way the human brain works when we sleep. People call it " dreams".
Michal Špitálský's short experimental film follows the surrealist tradition of finding inspiration in the human subconscious and only contains a loose plot constructed from the author's dreams.
The film is a digital stop-motion animation in a Dada collage style. In addition, all elements of the film have been genera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s
(simulating dream generation in our brains) and then reshaped by the human hand.
In this way, the film touches on themes such as originality and the function of algorithms as an artist's t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