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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 Taste Like Nothing
무(無)의 맛
감독. Tuấn Bảo Phan
제작국가. 일본, 베트남제작연도. 2025러닝타임. 29min59
상영 안내. 2026.10.18 (일) 10:00~12:00 씨네큐 대구경산 3관

짭짤한 된장국 한 그릇을 사이에 두고 긴장감이 감도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젊은 일본인 사진기자 아이코는 집을 떠나 베트남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소소하고 고요한 일상의 순간들을 마주한 아이코는 가족과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간다. 그리고 한때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말없이 전해져 온 사랑의 깊이를 다시 발견하기 시작한다.


After a tense dinner over a bowl of salty miso soup, Aiko, a young Japanese photojournalist, leaves home and travels to Vietnam. Through quiet, everyday encounters, she begins to rediscover the meaning of family, memory, and the silent love she once overlooked.

Director

투안 바오판 Tuấn Bảo Phan
투안 바오판(Phan Bao Tuan)은 호치민시 연극·영화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한 베트남의 젊은 영화감독으로, 시적 미니멀리즘을 통해 기억, 감정, 자연, 인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수상이력

최우수 단편영화상 — Shinsu Suw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일본 (2025)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