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는 모두가 서로에게 무관심한 한 아파트에 막 이사 온다. 그녀는 입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관리인 프랑코의 노고를 기리고자, 그가 보여주는 작지만 따뜻한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웃들에게 알려주기로 결심한다. 안나와 이웃들은 힘을 합쳐 프랑코에게 ‘이탈리아 최고의 관리인’ 상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선사한다.
Anna, newly moved into a building where everyone ignores one another, decides to honor the dedication of the concierge, Franco, by teaching her neighbors the importance of his small, kind gestures. By working together, they give him one last chance to win the ‘Best Concierge in Italy’ 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