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방앗간에서 떡을 만들었던 제임순 할머니. 방앗간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됬지만 자식들은 방앗간에 관심없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