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획의도
어린 시절 우리가 성장했던 순간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었다.
시놉시스
동민은 참관수업에 엄마가 오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