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UNICA KOREA 국제영화제를 마치고...(유니칸 소감)

  • AD unicakorea
  • 2016.10.04 21:43

2016 UNICA KOREA 국제영화제를 마치고....

 

서윤영(, 유니칸)

 

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유니칸에 참여하여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 준비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본선 경쟁작으로 상영된 영화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시지들을 많이 담고 있었고

영화를 보는 동안 소소한 재미들과 마음속에서

따뜻한 여운들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유니칸으로서 준비단계에서부터 영화제의 마무리까지 함께하면서

동료 유니칸들과 협력하고 활동하고

이번 영화제에서는 주체적으로 주최측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회의하고 소통하는 동안 제 마음 속에서는

함께하는 즐거움, 소통, 이해와 같은 평소에는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들이 고개를 들어내는 시간이었고

그 속에서 좀 더 발전하면서 달라진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에도 함께한 유니카 관계자분들과,

유니칸들이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6 UNICA KOREA 국제영화제 참여 소감

이방글(, 유니칸)

 

저는 해마다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에 참여하여 저는 유니칸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유니칸들과 함께 홍보도 하고, 포토 존도 제작하고

간단한 인터뷰를 하는 리포터 역할도 맡았습니다.

 

작년에 했던 일들과 다르게 새로운 일들이 주어졌지만,

받아들여서 하다 보니, 포토 존도 멋있게 완성할 수 있었고,

리포터 역할에도 충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행사가 원만하게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니, 가능했습니다.

 

유니칸 활동을 하면서 홍보를 할 땐,

내가 할 수 있는 홍보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서

홍보 할 곳을 찾아 포스터를 부착하고, sns를 잘 하지 않아 어색하기도 했지만,

하려고 하면 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sns 가입을 하여

홍보물을 게시해서 홍보에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토 존 제작은 작년에 포토 존 제작하던 것을 관찰하여 봤었기 때문에,

처음 하는 일이라도 작년에 했던 그분이 했으면, 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하고 구상을 해서 멋지게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리포터 역할도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 긴장도 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쉽게 해볼 수 있는 역할이 아니기 때문에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맡은 역할에 충실히 했습니다.

 

저는 평소 새로운 일이 주어질 때,

잘 할 수 있을까, 없을까고민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데,

유니칸 활동을 하면서 받아들여서 해내다 보니,

새로운 일을 받아들이는 힘이 많이 커졌습니다.

 

유니칸 활동 덕분에 새로운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겨 제 생활에서도 새로운 일이 주어졌을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시비하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 영화제도 해냈는데 이건 당연히 할 수 있다.’

생각으로 새로운 일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무한한 가능성, 할 수 있는 능력이 다양하고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여러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저를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내년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에도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는 UNICA KOREA 국제영화제

김민우(, 유니칸)

 

이번 유니카 코리아 영화제 UNICAN으로 참여하면서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개인적인 생활을 할 때와는 다르게,

함께 영화제 준비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NS, 포스터를 통한 홍보를 하면서도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생각을 내려놓고,

제 자신을 조금은 더 넓혀갈 수 있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사진 촬영도 하고,

영화를 보면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재미있고, 힘들 때에도 둘이 아니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 촬영 역할을 하게 되서 Film Block 4의 영화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도 좋았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일상을 담은 영화,

당연하지만 모른 채 실천하지 않는 인간적인 심성을 나타낸 영화,

행복한 삶을 위한 가치관을 제시하는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영화제를 통해서 다양한 영화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유니카코리아 영화제를 통해

함께 한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해주는 행사였고,

함께 하면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행사였습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가치관을 영화 매체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져서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영화제 준비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편견이 사라지게 한 영화제

이지윤(, 유니칸)

 

단편영화라고 재미가 없을거라고 했던 편견이 이번 영화제를 통해 사라졌습니다.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왔고  

저 역시 몇 작품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가 영상을 통해 뚜렷이 드러나는 좋은 영상들이라  

머릿속에 여운을 남겨주는 것은 일반상업영화보다 더 좋았다.  

이런 영화제를 열기위해 홍보를 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유니칸으로 좋은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행사에 참여한  

스스로가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2016 UNICA KOREA 국제 영화제 봉사를 통해 느낀점

권진아(, 유니칸)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 봉사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영화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영화제의 의미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낯설고 몰랐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차차 회의에 참석하고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움을 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제 시작전부터 관객분들께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지

회의와 홍보를 통해 의견을 내고 소통하면서 영화제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니칸 봉사자들과 의견이 다를 땐 맞춰갈 수 있도록

충분히 대화를 하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영화제를 준비해 가려는 모습을 통해 배웠던 부분도 많았습니다.

 

영화제를 시작하고 실질적으로 관객분들께 소개를 드리고 준비하는 부분에서

제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을 오셨더라면 좋을 것 같고

유니카봉사자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영화제에 오셔서 인터뷰하신 소감과 리뷰를 보고

즐겁게 관람하셨던 것 같아서 저도 뿌듯했고

저 또한 많은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영화 속 내용이

인상 깊게 남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2016년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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